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규재)는 올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지난 3일 부터 정읍시 공평동 소재 공평양수장을 가동하여 물부족 저수지(애당제, 만수제)에 대하여 양수저류를 실시하고 있다.
양수저류는 인근 정읍천의 하천수를 공평양수장 (120Hp×2대)을 가동하여 애당, 만수저수지에 1,664천톤을 담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규재)는 올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지난 3일 부터 정읍시 공평동 소재 공평양수장을 가동하여 물부족 저수지(애당제, 만수제)에 대하여 양수저류를 실시하고 있다.
양수저류는 인근 정읍천의 하천수를 공평양수장 (120Hp×2대)을 가동하여 애당, 만수저수지에 1,664천톤을 담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