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태란(35)이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腾讯)’이 주최한 ‘스타대전’ 시상식에서 한류 스타상을 수상했다. 매니지먼트사는 이태란이 10일 판빙빙(范氷氷), 리빙빙(李氷氷), 량자후이(梁家輝) 등 100여명의 중국어권 스타들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한류스타상을 받았다고 13일 전했다. 이태란은 지난해 중국에서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설칠’역으로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늘문화센터’ 한옥마을 힐링 쉼터 자리매김 전북통합돌봄취업지원센터,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북경찰청장 직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임실군, 글로컬30 원광대와 반려 산업 육성 본격화 전북경찰청장 부상 경찰관 격려 무주 반딧불축제서 한우 매력에 빠지다 완주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주요기사 완주소방서, 소화기로 이웃집 화재 진압하여 피해 막아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풍성한 한가위 되길” 완주군 경천면, 명절꾸러미·밑반찬 나눔 평온한 추석명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전주대 경찰학과 경학실습 발대식 개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앞두고 광역화재안전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