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칠' 이태란, 중국이 알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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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칠' 이태란, 중국이 알아줬다
  • 투데이안
  • 승인 2010.01.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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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태란(35)이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腾讯)’이 주최한 ‘스타대전’ 시상식에서 한류 스타상을 수상했다.


매니지먼트사는 이태란이 10일 판빙빙(范氷氷), 리빙빙(李氷氷), 량자후이(梁家輝) 등 100여명의 중국어권 스타들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한류스타상을 받았다고 13일 전했다.

이태란은 지난해 중국에서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설칠’역으로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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