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26)가 제일모직 빈폴의 액세서리 모델이 됐다. 빈폴액세서리는 8월부터 손담비를 모델로 자사 브랜드를 알린다. 손담비와 계약을 기념해 “섹시함 속에 숨겨진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빈폴 액세서리는 빈폴 의류의 코디네이션을 해오다 2004년부터 단독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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