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빈폴 액세서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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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빈폴 액세서리 모델
  • 투데이안
  • 승인 2009.07.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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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26)가 제일모직 빈폴의 액세서리 모델이 됐다.


빈폴액세서리는 8월부터 손담비를 모델로 자사 브랜드를 알린다. 손담비와 계약을 기념해 “섹시함 속에 숨겨진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빈폴 액세서리는 빈폴 의류의 코디네이션을 해오다 2004년부터 단독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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