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정보화마을 정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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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정보화마을 정기 간담회 개최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11.10.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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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박사골정보화마을 주관으로 지난 24일 박사골 정보센터에서 정보화마을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완묵 임실군수를 비롯 김한기 군의원,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 관련자 등 약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마을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는 등 진지한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현재 임실군에서는 박사골정보화마을(위원장 김중식), 사선녀정보화마을(위원장 조대규), 임실치즈정보화마을(위원장 이진하) 등 3개의 정보화마을이 활성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마을별로 돌아가면서 모여 간담회를 갖고, 마을의 발전과 지역의 체험프로그램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각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을별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건의사항 발표 후 자유토의가 진행되었으며 김여화(사선녀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씨는 홈페이지 관리요령 및 주민교육 쇼핑몰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최대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인 정보화마을 Festa 2011을 철저히 준비해 실질적인 농?특산물 판매와 현장 홍보로 대외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완묵 군수는 “정보화마을이 구심점이 되어 농촌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농간 정보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실질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민선5기 핵심공약사업인 농업박사 114프로젝트 부자농촌 실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보화마을 운영이 성공적인 단계에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정보화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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