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산림박물관(관장 최용주)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정기휴일인 월요일에도 특별개관 및 특별전(수석전)에 나선다.산림박물관은 통상 추석 및 설날 그리고 월요일을 정기 휴관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가을 단풍철에는 탐방객의 편의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5주동안월요일 휴관없이 특별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별개관 기간에는 일반인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문양석, 호피석 등의 수석전시회가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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