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5일 부안군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 100포(20kg)를 전달하였다.
김성기 지부장은 지난 9월1일에도 추석맞이 쇠고기 나눔행사로 6가정을 선정하여 쇠고기를 전달하였으며, 매년 추석때마다 어김없이 사랑의 쌀을 지원 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안 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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