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M’의 첫 미니음반 ‘슈퍼 걸’이 대만의 각급 음악차트를 휩쓸었다. 23일 대만에서 발매된 ‘슈퍼 걸’은 3일만에 지-뮤직 펑윈방(風雲榜), 파이브 뮤직 등 현지 음반 판매량 집계차트 1위를 석권했다. ‘슈퍼 걸’은 지-뮤직 펑윈방이 주간 음반판매량을 집계한 9월 넷째주 종합차트(18~24일)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음반체인점 파이브뮤직의 음반판매량 주간차트(18~24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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