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43)가 첫 아기를 안았다. 이현우의 부인 이모(30)씨가 26일 오후 5시께 서울 청담동의 산부인과에서 아들(3.7㎏)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이현우는 올해 2월 큐레이터인 이씨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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