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 수해피해에 따라 “뜻밖의 재난으로 생활의 터전인 집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이 침수되고, 수확을 눈앞에 둔 과일이 상품가치를 잃으면서 실의에 빠져 고통 받고 있는 주변의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로 수재의연금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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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수해피해에 따라 “뜻밖의 재난으로 생활의 터전인 집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이 침수되고, 수확을 눈앞에 둔 과일이 상품가치를 잃으면서 실의에 빠져 고통 받고 있는 주변의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로 수재의연금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