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정읍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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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정읍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 박호진 기자
  • 승인 2011.08.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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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에 연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17일 12시 현재 190개 기관단체(개인 포함)에서 모두 1억8천여만원(현금?물품, 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이 접수됐다.

17일 이후 18일 오전 현재 추가 기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는 환가액.
▲정읍시 접수=△크로바실버빌 소규모 요양시설 생수(10만원) △(주)우리돌(한국조경석협의회) 500만원 △정읍세무서 105만2천원 △서지영 옷?이불(20만원) △전북시장군수협의회 500만원 △정읍시체육협의회 200만원 △인권옹호한국연맹정읍시지부 200만원 △(주)대한고속 300만원
▲산외면 접수=△정읍아산병원 도시락(40만원)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컵라면(20만원) △김영희 음료(30만원)
▲읍면동 접수=△늘푸른농원 떡(6만원) △김영수(내장상동자치위원장) 연막기?라면?화장지(174만원) △한은자(내장상동) 100만원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 대형롤화장지(150만원) △늘푸른교회 20만원 /정읍=박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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