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무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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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무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실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9.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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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무서(서장 박세건)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문한 곳은 완산구 장애인복지시설 ‘평안의 집’과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조손가정·장애인 가구 등 다섯 가정이다.

전주세무서는 매년 자발적으로 전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회적 취약계층과 불우이웃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박세건 서장은 “우리 서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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