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손홍국)에서는 지난 18일 직원 업무회의를 마치고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CMS 정기납부 후원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직원 6명이 후원에 적극 동참했다.
후원직원 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지만 힘이 되고 싶어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하며 “전국 최초로 전학년 전학기 반값등록금을 지원하는 부안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77년에 재단법인 대한지적공사로 창사돼 2015년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이 변경된이래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수행하며 우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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