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6일까지 광한루원
상점가 일원서 160곳 참여
소상공인제품 특별 판매전
상점가 일원서 160곳 참여
소상공인제품 특별 판매전
5월 동행 축제가 ‘남원 춘향제’와 함께 10일부터 1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상점가 일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축제인 5월 동행 축제가 제94회 남원 춘향제와 연계해 광한루원, 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제품 특별 판매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춘향제 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와 협력해 처음으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안태용 청장은 “지역축제와 연계 추진되는 동행축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제품을 싸게 구매하는 살맛나는 쇼핑 행복을 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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