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 등 역대 최다 우수 농축협을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은 지난 27일 전북본부에서 전북농협을 빛낸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종합업적평가 최우수(1위) 농협 6개, 우수상(2위) 5개소, 우수상(3위) 2개소,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 농협 2개소, 우수상(1위) 3개소, 우수상(2위) 4개소, 우수상(3위) 3개소,농협판매대상(산지판매부문) 우수상 3개소, 유류사업 달성탑(1천만 리터)1개소, 상호금융 달성탑(대출금 1천억원)1개소, 상호금융 달성탑(대출금 7백억원)1개소, 상호금융 달성탑(예수금 7백억원)1개소, 전북농축협 손해보험 TOP-CEO 프로모션 1위 3개소, 전북 농축협 생명보험 Best Leader Awards1위 3개소 등 총 38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금년에도 전북자치도민과 조합원들에게 ‘더(The) 칭찬받는 전북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견인을 위해 전북농협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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