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글로벌 식품허브’ 밑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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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글로벌 식품허브’ 밑작업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3.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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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찾아 협력 
방안 논의, 산관학 협력 기반 

국가 차원 제도 확충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급선무 강조

농식품 관련 연구기관과 우수한 물류 기반시설을 갖춘 새만금에 글로벌 식품허브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8일 익산 한국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를 찾아 새만금에 글로벌 식품허브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새만금은 ▲우수한 물류 인프라(기반시설) ▲원스톱 행정지원 ▲광활한 농생명용지 및 항만배후부지는 물론 ▲인근에 입지한 다수의 농식품 관련 연구기관 등 연구개발에서 산업화까지 가능한 밸류체인(가치사슬)이 잘 구축돼 있는 글로벌 식품허브 조성의 최적지다.
새만금이 지속가능한 식품허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식품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종합지원(시제품제작, 패키징, 장비활용, 시험검사·분석 등)하는 식품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해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 모색이 필수적이다.   
식품산업클러스터측도 지역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산·관·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의 수익 창출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 확충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이 급선무임을 강조했다.  
새반금청 김민수 개발사업국장은 “대한민국 식품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새만금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사업모델을 중점 발굴해 새만금 식품허브 조성을 위한 기반을 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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