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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은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을 수해피해마을지역인 금지면 용전마을에서 진행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은 남원시 120민원봉사대가 운영하고 있는 ▲이동빨래방 ▲농기계수리 ▲ 전기.가스.수도.보일러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 남원시 자장면봉사단,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세무서,▲국민건강보험공단남원지사,▲보건소,▲주민복지과▲민원마켓(세무,건강보험상담,복지상담)▲건강마켓(혈당?혈압체크 콜레스테롤등,치매,정신건강상담,손마사지봉사,심폐소생술체험,소화기사용요령),추억마켓(옛날옛날 계란빵, 옥수수팝콘)▲자장면 나눔봉사을 체험할수 있도록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최경식 시장은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을 통해 격의 없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주민의 삶 향상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행정을 실천해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을 시민과 함께 ,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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