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30) 전 KBS 아나운서와 최동석(31) KBS 아나운서가 11일 오후 1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온누리 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주례를 서고 그룹 ‘2AM’이 축가를 불렀다. 최·박 부부는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2004년 KBS 아나운서로 함께 입사한 이들은 2007년 초 애인관계임을 밝혔다. 박지윤은 케이블채널 M넷의 ‘와이드 연예 뉴스’, 최동석은 KBS 2TV ‘연예가 중계’와 ‘리빙쇼 당신의 6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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