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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오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관내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인 남원고등학교 외 4개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소방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학교를 방문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박덕규 서장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인 학교를 점검하고 화재예방교육을 통해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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