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의동 ‘토박이한식뷔페’, 희망나눔명패로 나눔실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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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의동 ‘토박이한식뷔페’, 희망나눔명패로 나눔실천 약속
  • 이덕준 기자
  • 승인 2021.03.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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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전주 여의동에 위치한 ‘토박이한식뷔페’(대표 김현숙)가 동참해 희망나눔을 실천하는 식당이 탄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박이한식뷔페 김현숙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에 동참했고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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