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두세훈 도의원, 귀농귀촌인이 뽑은 의정인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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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두세훈 도의원, 귀농귀촌인이 뽑은 의정인 공로패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5.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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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충실한 의정활동 펼쳐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용근 의원과 두세훈 의원이 귀농·귀촌인들이 뽑은 인기 의원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
지난 29일 전북연합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 완주군, 사)전북귀농귀촌연합회가 후원한 ‘제8회 전북 농·축산인 및 귀농·귀촌인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그동안 귀농·귀촌인을 위해 충실한 의정활동을 펴온 박용(장수)근 의원과 두세훈(완주2) 의원에게 각각 공로상가 수여됐다.
박용근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전라북도는 삼락농정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특히 농·축산인의 정책입안과정부터 체감하는 농정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적극 협력해 이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세훈(완주2) 의원은 “전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의회도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진화된 정책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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