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철 환경청장,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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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철 환경청장,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방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2.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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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철 전북환경청장은 21일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찾아 화학사고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함열읍 익산제4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익산방재센터는 구미 불산사고 이후 범정부적 화학재난 안전관리 대응을 위해 환경부, 고용부, 소방청, 전북도, 익산시, 한국환경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9개 기관 4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협업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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