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훈지청이 보훈대상자 감면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주보훈지청은 내달 1일부터 보훈대상자 진료비 감면협약을 체결한 완주군 고산면의 부부한의원에서 보훈대상자 감면진료에 들어간다. 이번 보훈대상자 감면진료 협약체결로 상이국가유공자와 고령의 6·25참전유공자 등 많은 보훈대상자들이 한방진료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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