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험 종료 후 해방감에 따른 음주·흡연 및 각종 유혹으로 인한 탈선행위 방지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합동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수험생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7명과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 및 군산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50여명이 14일과 15일 2회에 걸쳐 합동교외 생활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합동교외 생활교육은 군산의 취약지역인 수송동 시립도서관 주변과 롯데마트 주변거리 및 유흥업소일대, 나운동 예스트몰 쇼핑거리 및 영화관 주변, 나운로 상가주변(차병원 일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일부 수험생들의 일탈과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분하고 건전한 학생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밝다.
수험생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7명과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 및 군산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50여명이 14일과 15일 2회에 걸쳐 합동교외 생활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합동교외 생활교육은 군산의 취약지역인 수송동 시립도서관 주변과 롯데마트 주변거리 및 유흥업소일대, 나운동 예스트몰 쇼핑거리 및 영화관 주변, 나운로 상가주변(차병원 일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일부 수험생들의 일탈과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분하고 건전한 학생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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