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청년참여예산으로 청년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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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년참여예산으로 청년에 날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9.1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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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기개발 비용.강사비 지원, 쉐어하우스 등 진행 청년교류 활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을 실행하는 완주군의 청년참여예산이 청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예산으로 반영, 실행하는 청년참여예산 사업은 올해 들어 3개 사업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몽땅배움 지원 사업’은 지역청년의 자기개발 학습에 드는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10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청년쉼표!숨표!’는 완주청년에게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5명 이상 모여 수강계획을 세워 신청하면 승인을 받아 원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완주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 시행할 청년참예산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달 이미 내년도에 시행할 청년참여예산 선정 작업을 마쳤다. 내년도에는 구직청년 정장대여 사업, 청년정책 온라인홍보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제작, 삼례 청년공간 이전 신축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참여예산 사업 추진을 통해 많은 청년들의 정책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참여예산의 적극 홍보로 일반 청년들의 참여기회가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완주=성영열기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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