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업무실적 및 간담회, 27건의 부의안건 심의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제222회 임시회를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 결정의 건과 의원발의 5건 등 총 27건의 부의안건 심의와 간담회 및 부서별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영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영유아보육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중신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미혼모·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광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미세먼지저감 및 지원조례안, 김우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폐기물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시의회는 한해의 시정실적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시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사업을 꼼꼼히 따져 정책대안 제시로 2020년도에 원활한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11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신영자 의원이 제안한‘전북인력개발원 존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고용노동부, 국회, 전북도,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 송부했다.
지난 11일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 결정의 건과 의원발의 5건 등 총 27건의 부의안건 심의와 간담회 및 부서별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영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영유아보육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중신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미혼모·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광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미세먼지저감 및 지원조례안, 김우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폐기물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시의회는 한해의 시정실적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시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사업을 꼼꼼히 따져 정책대안 제시로 2020년도에 원활한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11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신영자 의원이 제안한‘전북인력개발원 존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고용노동부, 국회, 전북도,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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