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산면은 지난 9일 여산면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여산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체육행사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각 리별 입장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문형옥 여산면 체육회장은 “여러 면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축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체육행사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각 리별 입장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문형옥 여산면 체육회장은 “여러 면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