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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채 대를 이어 바람의 맥을 잇는다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초대전 ‘바람의 손길’ 박인권 박계호 작품전
2019년 06월 17일 (월) 17:35:18 용해동 기자 yonghd@daum.net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2019전주부채문화관 기획초대전‘바람의 손길’박인권 박계호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전라북도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 박인권과 아들 박계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합죽선 신작 26점을 선보인다.
 박계호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선자장 박인권 선생의 아들로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낙죽을 배워 부채 만드는 공정을 익혀나갔으며 30여년 동안 합죽선을 만들어왔다.
박계호는 박인권 선자장의 뒤를 이어 전주부채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지난 6월 9일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선자장으로 지정되었다.
선친인 박인권 선자장에 이어 2대가 전라북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선친인 박인권은 명예보유자로 활동 중이다.
 박인권 박계호 선자장은 전주부채연구소를 운영하며 영화나 드라마에 합죽선을 협찬해 역사적 배경과 시대에 맞는 합죽선을 알리는 일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 ‘비밀의문’, ‘신의’, ‘대박’, ‘밤을 걷는 선비’와 영화 ‘대립군’, ‘봉이 김선달’, ‘혈의 누’, ‘관상’, ‘협녀’등에 다양한 합죽선이 소개됐다.
 이번 전시에서 박인권 박계호 선자장 부자는 어피선, 옻칠선, 황칠선, 대모선, 낙죽선, 채화선 등 부채의 선면과 변죽에 다양한 변화를 준 합죽선을 선보인다.
‘바람의 손길’작품전은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 지선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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