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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1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019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 및 21건의 부의안건 심의·의결
2019년 06월 13일 (목) 15:05:42 허정찬 기자 cldn27@daum.net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13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1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13일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군산시 지방공무원 수당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향토기업 (주)동우팜투테이블 새만금산업단지 입주 허가 촉구 건의문’,‘미 공군 군산비행장 송유관 환경대책 수립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불평등한 한-미 SOFA 개정을 위한 결의문’,‘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 개설 반대 결의안’채택과 김중신·배형원·김경식·설경민·김영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신영자 의원이 제안한‘향토기업 (주)동우팜투테이블 새만금산업단지 입주 허가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국회,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에 송부했다.
건의문을 제안한 신 의원은“우리지역 경제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동우팜투테이블이 최첨단 설비를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 새만금개발청에 입주를 요청한 바 있으나, 새만금개발청이 과도한 규제로 입주를 제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조성중인 30만평의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는 투자기업들의 수요가 많아 제공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입주를 불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의 경제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해서는 새만금산단을 비롯한 군산지역에 보다 많은 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을 창출해내는 것이라며, 새만금개발청은 현행 고시의 개정을 통해 동우팜투테이블의 새만금산업단지 입주를 허가할 것과 보다 많은 기업이 새만금산업단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를 20만평 이상 추가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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