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부안지사, 청렴이행각서 교환 및 품질.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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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부안지사, 청렴이행각서 교환 및 품질.안전교육 실시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9.05.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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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회의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안지사(지사장 이정문)는 23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공사사무소장과 현장대리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이행각서 교환 및 품질?안전교육』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회의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공사현장의 청렴과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개최됐으며 △공사관계자 청렴이행각서 선서 및 교환 △품질?안전 교육 및 현황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정문 지사장은 “공사 현장의 품질향상과 안전사고 등 무재해 현장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특히 공사감독과 현장 대리인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공사현장의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현장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여 국책사업의 성공적 시행 및 공사현장 청렴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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