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박준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로 종료됨에 따라 산불대책본부운영을 해제하였다
그러나, 혹시 발생할지 모를 여름철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여름철 돌발 산불 대응 비상 대책(5. 16. ~ 6. 30.)을 수립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5월 중하순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적고 고온 건조한 날씨로 여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클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제시에서는 기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중 자원 근무자를 중심으로 20명을 4개조로 편성하여 산불 진화차 3대를 항시 대기할 방침이다.
생활권 주변 산불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및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계도 및 홍보·초동진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산불발생이 연중 발생되고 있어 산림 보호 및 시민 재산권 보호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혹시 발생할지 모를 여름철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여름철 돌발 산불 대응 비상 대책(5. 16. ~ 6. 30.)을 수립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5월 중하순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적고 고온 건조한 날씨로 여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클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제시에서는 기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중 자원 근무자를 중심으로 20명을 4개조로 편성하여 산불 진화차 3대를 항시 대기할 방침이다.
생활권 주변 산불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및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계도 및 홍보·초동진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산불발생이 연중 발생되고 있어 산림 보호 및 시민 재산권 보호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