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2019년 상반기 새만금유역 수질모니터링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기관별로 분산?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유역 수질모니터링의 상호 협업을 통한 전문성 강화,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2회 개최해오고 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새만금사업단)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 약 15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북지방환경청 김준우 환경연구사의 ‘새만금 유역 수질측정망의 수질 현황과 특성’에 대한 주제 발표와 더불어 기관별 협업방안 및 세부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새만금 유역 수질변화 패턴 분석 후 특성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며 측정분석 시 조사기관 간 특이사항에 대한 공유?토론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성 제고 등 발전방안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협의회는 기관별로 분산?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유역 수질모니터링의 상호 협업을 통한 전문성 강화,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2회 개최해오고 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새만금사업단) 및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 약 15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북지방환경청 김준우 환경연구사의 ‘새만금 유역 수질측정망의 수질 현황과 특성’에 대한 주제 발표와 더불어 기관별 협업방안 및 세부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새만금 유역 수질변화 패턴 분석 후 특성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며 측정분석 시 조사기관 간 특이사항에 대한 공유?토론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성 제고 등 발전방안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