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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 관내 업체 애로기술 해결 적극나서
2019년 05월 16일 (목) 15:42:09 김종성 기자 kjs56730@daum.net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관내 쌀 가공 판매업체인 ‘힐링푸드’와 협업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쌀과자 제품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생산 공정개선’이 과제로 선정됐다.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도내 소기업(50인 이하)의 기술역량 강화와 내실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제조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개선을 통한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원가 절감 등 기업 성장 기반 향상을 높인다.
‘힐링푸드’는 HACCP인증을 받아 국내산 쌀을 이용해 19종의 유아용 쌀과자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지난해에는 3만불의 중국 수출을 진행했고, 추가 발주를 위해 생산량 증가 및 포장지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농식품산업화팀이 협업해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원(도비 4800만원, 자부담 1200만원)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 진행된다. 업체는 제품 포장공정과 금속검출기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연구소는 개선된 공정의 효율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정이 개선되면 쌀과자의 생산량 증대 및 시간 단축, 인건비 절감 등이 기대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관내 업체의 제조공정 개선뿐 만 아니라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등 더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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