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16억원, 총 28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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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16억원, 총 28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5.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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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전한석)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16억원 규모, 총 2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는 ▲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 (군산 금동) 건물 352.800㎡, 대 305.800㎡, 감정가 약 2억 7400만원, 매각예정가 2억 4700만원(감정가대비 90%) ▲전(전주 덕진) 100.000㎡, 전 18.000㎡, 감정가 6200만원, 매각예정가 5천만원 (감정가대비 80%) ▲단독주택(완주 구이) 미등기건물 56.300㎡, 대 548.800㎡, 건물 134.980㎡, 감정가 4억 4천만원, 매각예정가격 3억 9600만원(감정가대비 90%)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16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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