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혁신도시지점 총수신 3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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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혁신도시지점 총수신 3조원 달성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5.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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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농협인’수상의 영예
NH농협은행 전북혁신도시지점(지점장 진기영)이 2013년 개점 후 6년 만에 총 수신 3조원 달성했다. 더불어 정봉수 계장이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하면서 혁신점이 겹경사를 맞았다.
또한 박아영 팀장은 밝은 미소와 친절한 고객응대로 “맵시스타”에 선정되고 1분기 사업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고객 서비스와 사업추진 부문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전국 농·축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사업추진 우수 직원과 농협이념을 실천하는 우수 직원 10여명을 선발 시상한다.
진기영 점장은 “꾸준한 사업 분야 확장과 고객에 대한 관심이 우수한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성과는 도민과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다. 최상의 금융 솔루션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과 고객이 더욱 행복한 지점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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