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경종, 이재명)가 지난 2일 담양대나무 축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 제21회 담양대나무 축제는 지역 문화를잘 융합한 축제로 알려져 있으며, 현 문체부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오랜 역사를 가진 축제다.
이날 군 관계자와 추진위원들은 별빛레이저, 뱀부프러포즈, 대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한 축제장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유경종 추진위원장은 “올해 더 완성도 있는 홍삼축제를 만들기 위해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다니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홍삼축제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을 주제로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된다.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 제21회 담양대나무 축제는 지역 문화를잘 융합한 축제로 알려져 있으며, 현 문체부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오랜 역사를 가진 축제다.
이날 군 관계자와 추진위원들은 별빛레이저, 뱀부프러포즈, 대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한 축제장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유경종 추진위원장은 “올해 더 완성도 있는 홍삼축제를 만들기 위해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다니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홍삼축제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을 주제로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