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보건소장 이순례)는 5월 2일(목)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9년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평가 결과 사업부문과 우수 사례 부문 등 2개 분야에 걸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 2관왕을 수상했다.
그동안 시보건소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절, 중풍, 치매, 비만, 임신육아, 스마트중독, 아토피 예방프로그램 등 생애 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한의약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취약지역 가정방문 한방진료와 찾아가는 무의면 이동진료 사업등은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순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내 취약집단을 발굴하여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등 지역주민 한분 한분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보건소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절, 중풍, 치매, 비만, 임신육아, 스마트중독, 아토피 예방프로그램 등 생애 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한의약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취약지역 가정방문 한방진료와 찾아가는 무의면 이동진료 사업등은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순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내 취약집단을 발굴하여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등 지역주민 한분 한분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