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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자 버킷리스트에 쏙
세계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 정통 미식투어 추천
2019년 04월 25일 (목) 18:28:44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세계 최고의 남성매거진이 전주 미식여행을 전 세계 여행자들이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여행 버킷리스트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세계 최대 여행잡지인 론리플래닛이 전주를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3위로 소개한 이후 전 세계 미디어사에서 전주를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앞 다퉈 소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전주를 ‘음식의 본고장이자 정통 미식투어의 본향’이라고 소개하면서 복잡한 서울에서 떠나 800여 채의 전통적인 저층건물들과 식당, 게스트하우스로 가득 찬 한옥마을과 더불어 비빔밥의 본고장인 전주에서의 미식여행을 독자들에게 추천했다.
이번 여행 버킷 리스트 아이디어는 에스콰이어의 편집부와 SNS 팔로워 등의 추천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대한민국 도시 중 이번 여행 버킷 리스트 아이디어에 포함된 곳은 전주시가 유일하다.
앞서, 그간 도시브랜드 해외홍보를 위해 영문 SNS를 운영하고 외신초청·국제기구를 대상으로 한 정책홍보, 해외어워드 응모 등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론리플래닛의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3위로 소개됐으며, 미국의 CNN, 영국의 더 가디언스, 호주의 트레블러 등 세계적인 미디어가 독자들에게 전주를 소개했다.
이에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해외관광이 지방도시까지 그 관심이 옮겨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해외홍보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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