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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교수, 손목 골절치료 연구 화제
전북대병원, 관절경 이용 골이식 발표 세계 의료진 주목
2019년 04월 25일 (목) 18:28:09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영근 교수가 세계 최대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에서 손목 골절 치료  연구 내용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AAOS 2019 Annual Meeting’에서 구연(1편)과 포스터(1편)을 발표했다.
이 학술대회에 초청돼 국내 정형외과의 연구 실적을 알리는 자리에 나선 자리에서 ‘주상골 불유합 골절에 대한 관절경을 이용한 골이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전 세계 의료진의 관심을 받았다.
주상골은 손목에서 가장 중요한 뼈로 골절이 되면 무혈성괴사증이나 불유합 등의 합병증이 많고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손목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뼈이다. 불유합 골절의 경우 지금까지 개방적인 방법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됐지만 골유합률, 수술 후 관절운동 회복 및 통증 등에서 아직도 보다 더 발전된 치료방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 교수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주상골 불유합 골절에서 개방적 수술 치료 방법이 많이 쓰이는데 회복율이 65~90%에 그치고 골절에 동반한 손상 등의 조기 발견이 어려웠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을 추적 관찰한 결과 96~100%의 회복율과 10주라는 빠른 시간에 골유합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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