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문학마을 및 고흥군 소록도 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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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문학마을 및 고흥군 소록도 역사 탐방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9.04.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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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동, 소통·화합을 위한 통장협의회 산업시찰
김제시 요촌동(동장 송해숙) 통장협의회(회장 이준찬)는 25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통장단의 산업시찰을 추진하였다.
이날 통장들은 먼저 벽골제 아리랑 문학마을을 방문하여 김제의 살아있는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유적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며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남 고흥군 일원을 방문하여 우수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특히, 소록도를 둘러보며 요촌동 더 나아가 김제가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앞으로 추진해야 할 관광분야에 대하여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송해숙 요촌동장은“지역의 리더인 통장들께서 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더욱 동행정에 힘써서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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