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어린이집 연합회 이정근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1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시 특례시지정을 촉구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전주시 550여개소 어린이집 4천여명의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특례시 지정의 당위성을 알리고 홍보하며 범시민3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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