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는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해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제4회 서해수호의 날’기념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가를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김제시 재향군인회 및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재향군인회관 일대에서 시작해 전주 오거리 광장으로 이동 전북권 내 안보 보훈단체 회원 1,000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영봉 김제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국가 안보에 대한 소중함을 다져 안보의식을 결집하여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확산시켜 궁극적으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국가를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김제시 재향군인회 및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재향군인회관 일대에서 시작해 전주 오거리 광장으로 이동 전북권 내 안보 보훈단체 회원 1,000여명이 결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영봉 김제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국가 안보에 대한 소중함을 다져 안보의식을 결집하여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확산시켜 궁극적으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