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취약계층 전기수리 봉사활동 펼쳐
김제시 이웃사랑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 교수)는 지난 23일 요촌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무상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웃사랑 전기연구회 봉사팀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 전기시설이 낡고 전선이 얽히고 설켜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문제가 되는 가정 6세대를 방문하여 고장 난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노후 전선 교체 및 콘센트 교체 등 전반적인 전기 수리와 전기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웃사랑 전기연구회의 봉사활동은 요촌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7~8월)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신 이웃사랑전기연구회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많은 가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전기연구회는 지난 2003년부터 강동귀 교수를 필두로 김제시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00세대 이상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기 수리는 물론 안전한 전기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이웃사랑 전기연구회 봉사팀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 전기시설이 낡고 전선이 얽히고 설켜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문제가 되는 가정 6세대를 방문하여 고장 난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노후 전선 교체 및 콘센트 교체 등 전반적인 전기 수리와 전기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웃사랑 전기연구회의 봉사활동은 요촌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7~8월)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신 이웃사랑전기연구회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많은 가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전기연구회는 지난 2003년부터 강동귀 교수를 필두로 김제시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100세대 이상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기 수리는 물론 안전한 전기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