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는 지난 22일 지회강당에서 2019년 운영위원회(이상직 운영위원장)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회 활성화운영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전영배 지회장과 이도희 운영수석부위원장, 김영구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사 4명과 운영위원 11명, 직원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서 2018년도 운영위원 회계 결산보고와 2019년도 지회 주요사업계획과 행사계획, 운영위원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수정 없이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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