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대한민국 대표 힐링섬 위도면 연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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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대한민국 대표 힐링섬 위도면 연초방문
  • 나인기 기자
  • 승인 2019.02.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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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는 18일 위도면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연초방문 ‘부안군수와 함께하는 위도면 이야기’를 개최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춘수 위도면장으로부터 2018년 주요성과와 2019년 면정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마을활력플러스 이야기 시간에는 대리마을에 사는 이진홍 씨가 정년퇴임 후 위도에 정착해 멋진 인생 2막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가 ‘소득, 행복, 사람’을 3up 시키는 군정비전에 대하여 설명한 뒤, 이청득심의 생동대화를 통해 면민들의 군정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작은 목욕탕 개장식에 참석하고 경로당 및 주요 사업장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진솔한 이야기 나누며 2019년 위도면 연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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