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의원 ‘부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필요성 언급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3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장은아 의원(부안읍, 행안면 선거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고 이에 대한 부안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31일 조례안 등을 의결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