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장학문화재단, 청소년 위한 3D 프린터 2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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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장학문화재단, 청소년 위한 3D 프린터 2차 전달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12.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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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신중, 전주근영중, 완산중, 이리동중, 군산영광중 각 학교에 3D 프린터 2대 증정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19일 전주서신중, 전주근영중, 완산중, 이리동중, 군산영광중학교에 ‘3D 프린터를 전달했다.지원사업은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 활용을 통한 도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프린터를 지원하고 군산대산학협력단이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 비전 프로그램이다.전달식 이후 구성회 교수의 3D 프린터 기기 사용법 및 모델링 교육과 프린팅 현장 시연을 통해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 산단에서는 각 학교 방문교육과 도내 3D 프린터 담당 교사들의 집합연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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