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산전 김대호 대표, ‘2018 벤처창업진흥 유공’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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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산전 김대호 대표, ‘2018 벤처창업진흥 유공’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8.12.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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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역삼동) GS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인 우수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한 ‘2018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이 열렸다.
본 행사는 기술. 경영 등의 혁신능력이 탁월하고,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며, 기업윤리와 사회공헌도가 높은 벤처기업을 포상하기 위한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및 벤처기업협회의 주최로 열린 행사이다.
㈜대경산전 대표이사 김대호는 지식서비스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활성화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대경산전은 2001년 설립한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전력계통의 수배전반과 태양광발전시스템 및 모니터링, ESS(에너지저장시스템)을 개발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36건의 특허 등록과 품질인증, 성능인증, 조달우수제품을 인정받아 우수한 기술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과 기업 가치창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외에도 GS인증, K마크, INNO-BIZ, Main-BIZ, G-Pass, ISO9001, 선도기업, 스타기업, 탄소기업, 유망중소기업, 우수향토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 및 기술혁신 활동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2011), 조달청장 표창(2013, 2015), 중소기업청장 표창(2016), 전주시장 표창(20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016),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2018)을 받은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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