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부안권지사(지사장 이규환)는 국민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물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백산면 혜진씨 집은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그동안 주방 개보수 등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도배와 페인트 작업을 끝으로 얼마전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K-water 부안권지사 물사랑나눔단원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의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