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제19회 영호남연극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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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제19회 영호남연극제 개막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8.10.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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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9회 ‘영호남연극제’가 25일 익산에서 막이 오른다. 사)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 익산지부가 주관하며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익산 소극장 아르케,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올 연극제는 ‘문화는 즐거움이다. 도시가 공연장이다.’라는 주제 아래 총 4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공연은 10월 25일 (목) 오후7시30분 소극장 아르케극단 사람사이 (광주) "우주인10월 28일 (일) 오후4:00 소극장 아르케창작극회 (전주) “늙은부부 이야기”10월 30일 (화) 오후7:30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사)한국연극협회 경북지회 (경북) “춘아춘아 옥단춘아”10월 31일 (수) 오후7:30 소극장 아르케극단 상상창꼬 (경남) “타이피스트”을 공연한다.공연은 무료며,기타 자세한 사항은 063-277-7440, 063-852-0942번으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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