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9일 은행본점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와 함께 '2018 一石二鳥 추석 나눔'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전북은행은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한 쌀 2,000kg(백미 20kg 100포)을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이웃사랑의 정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추석 나눔을 실천했다.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소외계층가정 또는 사회복지기관 등에 직접 찾아가 쌀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북은행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